2009년 05월 12일
400M

'항상 간직할 고통을 기억하게 만드는 거리' 언제나 내게 주어진 몫을 달려나가는 시간의 구에 받지 않고 현실에 타협하지도 않고, 자발적인 욕심에 이끌려 달려가는 묵묵히 길을 만드는 조용한 기적이기도 싶었다. 나는 비록 잘 뛰는 훌륭한 선수도 아니고 뒤에는 항상 고통과 한숨만이 기다렸으나, 인생을 살면서 하나쯤은 이뤄야 한다고 생각했던 꿈이 있었기에- 그저 평범하게 한 평생 살다가는 일도 지금 나에게 앞으로 그리고 이 모든게 너무나 벅찬 과제라는 것 쯤은 감히 아직 어린 나이인 나도 달리기를 하면서 조-금은 알 것 같다.
# by | 2009/05/12 23:14 | 단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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